화동
가상의 재즈 컴필레이션 앨범 프로젝트.
화동은 두 사람 사이가 멀어졌다가 다시 뜻이 잘 맞게 된다는 의미를 가진다. 이는 관객과 아티스트 그리고 아티스트와 아티스트 간의 시대적 현실과 상황으로 인해 멀어졌던 우리가 다시 한 곳에서 만나 화동의 연주를 한다는 의미와 상통한다. 이번 프로젝트는 독창적인 국내 재즈 아티스트 김오키, 만동, 윤석철 트리오가 한데 모인 가상의 재즈 컴필레이션 앨범으로 해외의 유명 재즈 아티스트들 보다 인지도가 현저히 적은 한국의 재즈 아티스트들을 수면 위로 올리기 위한 목적을 가진다.
화동은 두 사람 사이가 멀어졌다가 다시 뜻이 잘 맞게 된다는 의미를 가진다. 이는 관객과 아티스트 그리고 아티스트와 아티스트 간의 시대적 현실과 상황으로 인해 멀어졌던 우리가 다시 한 곳에서 만나 화동의 연주를 한다는 의미와 상통한다. 이번 프로젝트는 독창적인 국내 재즈 아티스트 김오키, 만동, 윤석철 트리오가 한데 모인 가상의 재즈 컴필레이션 앨범으로 해외의 유명 재즈 아티스트들 보다 인지도가 현저히 적은 한국의 재즈 아티스트들을 수면 위로 올리기 위한 목적을 가진다.
Booklet : 210*210mm, 16p
Poster : 297*420mm
Goods : mug cup, pin-back button, handkerchief, sticker
Team : Yoo Haneul, Jang minkyoung, Park Jiwon
Album Preview
Poster : 297*420mm
Goods : mug cup, pin-back button, handkerchief, sticker
Team : Yoo Haneul, Jang minkyoung, Park Jiwon
Album Preview
